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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신상품] TMB 하이라이트 트레킹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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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기 |
| 작성일 | 2023.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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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초여행 김홍기 대리입니다.
4807m 높이의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 그 높이 만큼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한데요. 특히나 몽블랑 둘레를 한 바퀴 도는 뚜르 드 몽블랑(TMB) 트레킹은 유럽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트레킹 코스로 유명합니다.
TMB 트레킹은 하루에 걷는 시간이 7-8시간, 하루 높낮이가 1000m에 달하는 난이도가 있는 코스입니다.
아름다운 몽블랑의 경관과 TMB코스를 걷고 싶지만 체력적으로 부담이 되시는 분들을 위해 혜초에서 2023년 개발한 신상품
TMB 하이라이트 트레킹.
TMB 하이라이트 트레킹은 하루에 걷는 시간이 평균 4-5시간, 고도차가 있는 구간들은 케이블카, 곤돌라 등을 이용하여 체력 부담을 줄인 트레킹 입문자, 초보자 들을 위한 트레킹 상품입니다.
아름다운 몽블랑 마을 프랑스의 샤모니 이탈리아의 쿠르마이어에서 연박으로 편하게 지내면서 당일 트레킹을 합니다.
혜초 트레킹 전문 인솔자와 현지 전문 산악가이드 동행으로 안전 역시 문제가 없습니다.
케이블카/곤돌라를 타고 고도를 높여 트레킹을 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알프스의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높은 고도에서 트레킹을 하기 때문에 설산을 마주할 수 있으며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TMB 하이라이트 중에는 빙하를 비롯하여 초원, 숲, 암벽 등 다양한 풍경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알프스 최고봉 몽블랑을 걸으면서 느끼고 싶으시지만 난이도가 걱정되시는 분들, 이번 여름 TMB 하이라이트로 몽블랑을 만나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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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을 대표하는 산악마을인 샤모니는 마을 어디에서나 몽블랑을 볼 수 있습니다.
티엠비 하이라이트 트레킹 중에는 몽블랑을 포함하여 그랑조라스, 드류 등 알프스를 대표하는 명봉들을 볼 수 있습니다.
TMB의 그랑 콜 페레 코스를 걸으며 스위스->이탈리아로 걸어서 국경을 넘는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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