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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돌로미테] 7월의 돌로미테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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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기 |
| 작성일 | 2023.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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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초여행 김홍기 대리입니다.
최근 알프스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을 꼽으라면 돌로미테일텐데요.
돌로미테 하이라이트에서는 돌로미테에서 가장 아름답고 유명한 지역을 찾아 트레킹하는 상품입니다.
7월의 돌로미테에서는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7월의 돌로미테 속으로 떠나볼까요.
세체다 트레킹 중 보는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트레킹 중 반대쪽으로 사소롱고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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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로 유명한 알페디시우시 고원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넓은 고원이며 넓은 평원 위로 야생화가 가득합니다.
트레킹 중 고도를 높이면 더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알프스에서는 걸어야지만 볼 수 있는 풍경들이 많습니다.
뾰족한 이빨같은 덴티 디 테라로사입니다. 흙으로 만든 이빨이라는 뜻이 딱 어울리는 봉우리 입니다.
파소 포르도이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마리아 산장을 오르면 새로운 풍경이 나타납니다. 척박한 백운암 지역은 일반적인 알프스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돌로미테를 대표하는 산장인 보에 산장까지 트레킹을 한 후 돌아옵니다.
돌로미테 최고봉인 마르몰라다를 정면으로 보며 트레킹합니다.
셀라 산군을 파노라마로 볼 수 있는 루이즈 고르자 산장에서 식사를 합니다.
목적지인 라가주오이 산장을 향해 천천히 올라갑니다. 해를 피할 곳이 없기 때문에 충분히 수분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후에는 스코이아톨리 산장에 올라가 자유시간을 가지며 돌로미테 산군을 조망합니다.
마지막 트레킹은 돌로미테를 상징하는 트레치메입니다. 트레치메를 한 바퀴로 돌며 트레치메를 다양한 모습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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