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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네팔 푼힐/안나푸르나 트레킹 12일을 가야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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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원 |
| 작성일 | 202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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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안녕하세요 트레킹 1사업부 정지원 사원입니다.
네팔 푼힐/안나푸르나 상품은 혜초의 베스트 상품 중 하나인데요! 푼힐/안나푸르나 트레킹 11일 상품도 있지만 오늘은 푼힐/안나푸르나 트레킹 상품 12일 상품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11일과 어떤점이 달라졌나? 어떤 장점이 있나? 궁금하시죠 ~ ?
제가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트레킹 11일 상품과 트레킹 12일 상품의 가장 큰 변화는
하산시 '지누단다' 라는 곳에서 숙박을 한다는 점입니다.
지누단다에서 숙박을 하는게 왜 더 좋냐고 물으신다면
여유롭게 하산하는 일정을 즐길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1일 일정은 이틀에 걸쳐서 하산하는 일정으로
ABC - 데우랄리 - 도반 - 밤부
밤부 - 촘롱 - 지누단다 - 포카라 까지 가는 일정인데요
이틀만에 포카라까지 갑니다
그래서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는 일정인데요
BUT!!!
12일 일정은 다릅니다! 하산길이 너무 여유롭습니다!!!!
ABC - 데우랄리 - 도반 까지
도반 - 촘롱 - 지누단다
지누단다 - 포카라
3일 하산 일정으로 , 전체적으로 마음적 체력적으로도 여유롭게 하산을 즐기면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누단다 롯지가 너무너무 좋고 + 노천온천까지 즐길 수 있다는 사실 !
이게 롯지입니다! 대박이죠 ~~ 지금까지 상상해왔던 그리고 실제로 숙박한 롯지들과
완전 다른 모습이지 않나요
그리고 개별화장실까지 있는 방도 있습니다
따뜻한 샤워와 충전무료까지.....
마지막날에 따뜻한물로 샤워하고 즐기고 그 다음날 하산하는길은
정말 기분이 끝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지프타는 곳까지도 이 롯지에서 30분만이면 바로 도착합니다!
마지막에 안나푸르나를 보면서 하산을 마무리 하는 일정 대박 완전 여유로운 일정아닌가요
포카라에 도착을 하면 점심시간이 딱 되는데 포카라에서 점심도 먹고
관광일정을 자유롭게 즐긴 이후에 호텔에 일찍 도착해서 자유시간을 또 누릴 수 있습니다~~~
트레킹도 하고 여유도 즐기고 관광까지 다 잡는 12일일정아니겠습니까
이렇게 하루만 늘렸다고 트레킹이 달라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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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박인거는 지누단다에서 숙박하면서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수영복 혹은 물에 젖어도 괜찮은 편한 옷을 들고와서 갈아입고
따뜻한 온천을 즐기시면 됩니다!
대대강추입니다!!
푼힐/안나푸르나12일의 매력을 느끼시려면 12일 상품을 가보셔야겠죠!
현재 9월부터 대한항공 출발 네팔 상품이 오픈되어있습니다!
바로 예약해주시죠 !!
https://www.hyecho.com/goods/goodsdetail.asp?sch_goodcd=THM20162&sch_evym=202510&sch_evseq=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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